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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의 병원 입원 사실을 밝혔다.
사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젠이 기침이 심해서 밥을 못 먹어서 하루 병원에 입원했다. 작은 손에 링거 맞는 모습이 아팠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서 사유리 품에 안겨 링거를 맞고 있는 후지타 젠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젠, 얼른 낫길 바란다”, “기침도 심하고 밥도 못 먹는다니 마음이 아프다. 건강 빨리 회복하길”, “젠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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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