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롤렉스, 직원가로 구해줄게”…2400만 원 받고 잠적
입력
|
2023-11-21 14:13:00
광고 로드중
“직원 할인가에 명품 시계를 구해주겠다”던 업체 직원이 수천만원을 받은 뒤 사라졌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시계 판매 매장 직원 A씨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매자 B씨는 고소장을 통해 “최근 A씨가 롤렉스(스위스산 명품시계)를 직원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며 2400만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고 주장했다.
광고 로드중
경찰 관계자는 “이제 막 고소장이 접수돼 아직 별다른 조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며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조진웅,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업계 폭로 또 나와
2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3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4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5
이마트, 연말 밥상물가 낮춘다… 일주일간 제철 먹거리 할인행사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은행권 대신 2금융권 몰린 주담대…‘풍선효과’ 우려 확대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