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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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이하 데브)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 ‘쿠키런: 모험의 탑’이 첫 글로벌 유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 기반의 게임을 윈도우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는 ‘구글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26일까지 진행한다. 데브는 유저 테스트를 통해 쿠키런: 모험의 탑의 게임성을 검증하고 2024년 상반기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테스트에서는 기차숲과 동굴 테마 등 2개의 챕터를 혼자 또는 둘이서 모험하는 ‘스토리 모드’와 다른 유저들과 협동해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는 ‘레이드 모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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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모드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실시간으로 협동해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고 희귀한 보상을 얻는 모드다. 이모티콘을 활용해 유저 간 도움을 요청하거나 위치를 알리는 등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체력이 소진돼 유령으로 변할 경우 팀원의 도움으로 부활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키는 총 6종이다. 쿠키런: 모험의 탑에서 처음 선보이는 꽈배기맛 쿠키, 크러쉬드페퍼맛 쿠키 등이 포함된다. 쿠키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아티팩트 12종과 공격력, 방어력 등 쿠키의 스탯을 높여주는 장비 시스템도 경험할 수 있다.
데브는 테스트 기간 플레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 게임즈에서 쿠키런: 모험의 탑 플레이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한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