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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박경진 심판이 지난 1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 심판 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009~2010시즌 KBL 심판으로 임명돼 2011~2012시즌부터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한 박경진 심판은 역대 18번째로 500경기 출장을 써냈다.
박경진 심판은 2022 아시아컵, 2023 농구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에 파견되는 등 국제농구연맹(FIBA) 심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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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