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가 예비 남편 전청조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혹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남현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24일 남현희는 SNS를 통해 “축하주시는 분들 걱정 주시는 분들 모두 그저 감사하다. 저 이제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다. 딸과 행복하게 살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서 많은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세상에 정말 못된 사람 많은 것 같다. 걱정해 주시는 것만큼 하나씩 하고 싶은 말 풀면서 세상 더 잘 살아가겠다. 감사하다”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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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가 예비 남편 전청조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혹에 대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남현희 인스타그램 갈무리
앞서 남현희는 전날 여성조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재혼 소식을 전하며, 재혼 상대인 15세 연하의 사업가 전청조씨에 대해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남현희의 재혼 상대인 전청조씨는 미국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하고 다수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승마선수로 활약하다 부상을 입고 은퇴했다. 글로벌 IT 기업 임원으로서 경영을 도운 바 있으며 현재는 국내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심리학 예절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씨는 비즈니스 업무로 인해 급히 펜싱을 배워야 하는 상황에서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남현희와 첫 만남이 이루어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현재 남현희와 그의 딸 하이 양은, 전씨가 혼자 살던 집인 시그니엘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인터뷰 공개 이후 다수의 누리꾼들 전씨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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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 펜싱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