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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21일 어린이들의 환경보전 의식 강화를 위해 ‘제4회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열고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지구랑 나랑 어깨동무!’이다.
참가자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나만의 실천방법이나 아름다운 미래를 상상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전국의 5~7세 유치원생과 13세 이하의 초등학생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응모할 수 있다.
응모 주제에 맞는 작품을 8절지 규격에 창작 후 작품을 촬영한 사진을 온라인 응모 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10월 4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심사결과는 12월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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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