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타워 돈의문 DL이앤씨 사옥. DL이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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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국내 대기업의 협력사 상생 노력과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매년 발표하며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급으로 나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214곳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DL이앤씨는 40개 기업과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이앤씨는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 확립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100% 적용 중이다. 또 ‘선 계약-후 보증’ 방식으로 계약 프로세스를 변경해 서면 교부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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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ESG 경영 강화를 위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건설 동반성장 경영자과정을 비롯해 협력회사에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으로 생산성 향상을 제고하는 한편 폐기물 저감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성장이 곧 DL이앤씨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