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Images)/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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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등은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가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노박 조코비치 대 다닐 메드베데프의 US 오픈 남자 단식 테니스 결승전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하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서로를 바라봤다. 티모시 살라메는 연인 제너의 얼굴 사진을 직접 카메라로 찍고 카메라 모니터 화면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언론 카메라를 의식한 듯 여유롭게 웃으며 쳐다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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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