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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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또 한 번 기부를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지민이 지난 3월 충북도교육청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충북도교육청은 해당 기부금으로 도내 10개 교육기관에 도서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민은 최근 부친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 남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도 전달했다. 지민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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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민은 방탄소년단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