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검진에선 이상 없어…열흘 뒤 복귀 전망
광고 로드중
KT 위즈 엄상백(27)이 옆구리 통증으로 말소됐다.
KT는 2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엄상백을 1군에서 제외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엄상백이 옆구리 통증이 있어 말소했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이 감독은 “MRI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어깨 문제가 아니라 계속 (통증을) 참고 던졌는데 잠을 못 잘 정도로 아프다고 해서 한 턴을 쉬어 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KT는 25~27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웨스 벤자민, 배제성, 윌리엄 쿠에바스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할 예정이다. 당초 엄상백의 차례인 29일 삼성 라이온즈전 선발은 조정해야 한다.
이 감독은 “대체 선발을 넣어야 한다”면서 “한 턴만 빠지게 되면 그래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새로 등록된 선수는 없다. KT는 25일 투수 조이현을 1군으로 불러올릴 계획이다.
광고 로드중
박병호, 장성우는 대타로 대기한다.
[수원=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