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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숲길 거닐며 스트레스 날려요

입력 | 2023-08-18 03:00:00


시민들이 15일 인천 옹진군 영흥도 바람길을 걸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7월 중순 준공된 바람길은 해안과 숲길이 어우러진 6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총 27.6㎞다. 십리포해수욕장, 국사봉, 양로봉 등 영흥도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