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 빌딩 모습. (뉴스1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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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030200)가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를 고르기 위한 면접 심사를 4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서 진행 중이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대표 최종 면접 후보군(숏리트스)인 김영섭 전 LG CNS 사장, 박윤영 전 KT 사장,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나다순)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심사는 후보자 1명씩 순차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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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