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를 풍미한 가수들이 9월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2일 공연전문기업 골든이엔엠 측은 오는 9월23일 오후 5시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 레트로 슈퍼콘서트 in 서울’ 공연 라인업을 밝혔다.
이번 무대에는 가수 김완선과 지누션, 룰라, 디바, 태사자, 양준일, 이하늘(DJ DOC), 김성수(쿨), 더크로스가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공식 판매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