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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대기소에서 얌전히 기다릴게요”

입력 | 2023-07-25 03:00:00


19일 서울 양천구 용왕산공원 화장실 앞에서 한 시민이 반려견 대기소에 목줄을 묶고 있다. 양천구는 견주가 안심하고 공원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화장실 31곳과 안양천변 화장실 9곳에 반려견 목줄을 걸 수 있는 시설을 설치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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