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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생매장’ 친모 구속

입력 | 2023-07-14 03:00:00


2017년 전남 목포의 한 병원에서 출산한 아들을 전남 광양의 친정집 인근 야산에 묻어 숨지게 한 30대 친모 A 씨가 13일 구속됐다. A 씨는 이날 오전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목포시 광주지법 목포지원으로 들어가며 기자들이 아들을 살해한 이유 등을 묻자 “죄송하다”고만 했다.



목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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