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상에 무지개빛 기름띠가 펼쳐져 있다.(여수해경 제공)2023.7.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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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해경은 해상에서 선저폐수(해양오염물질)를 무단으로 바다에 버린 60대 어선 선장 A씨(60대)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24분쯤 여수시 신월동 앞 해상에서 계류 중인 자신의 어선(9톤급) 기관실 바닥에 고여있던 선저폐수 300ℓ 가량을 무단으로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상에 무지갯빛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주변 선박 30여척과 인근 폐쇄회로(CC)TV, 유출 기름 분석 등을 통해 A씨의 선박을 특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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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