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톡톡]추첨 통해 ‘라울 뒤피’ 전시 티켓 증정
‘라울 뒤피-색채의 선율’은 프랑스 화가 라울 뒤피(1877∼1953)의 대형 회고전. 뒤피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20세기 장식 미술의 거장이다. 예술의전당 전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에선 그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인다.
제주국제사진공모전은 제주의 자연경관, 문화, 사람 등을 주제로 하는 사진 공모전. 창의적인 시각이 돋보이는 응모작에겐 대상 400만 원 등 총상금 1060만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