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2018.5.2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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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버 안정권씨의 학력과 경력 의혹을 제기하며 ‘사기꾼’이라고 발언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정철민 부장판사는 29일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 고문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변 고문은 2021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안씨 학력과 경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사기꾼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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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