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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11번째 내한

입력 | 2023-06-28 15:25:00


할리우드 슈퍼스타 톰 크루즈가 28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팅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 홍보를 위해 내한했다. 톰 크루즈의 내한은 이번이 11번째다.

톰 크루즈는 이날 오후 서울 김포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한국에 도착해 팬들과 셀카를 찍고 사인을 해주는 등 팬서비스를 마친 뒤 차량에 올랐다.

톰 크루즈는 내한 기간동안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은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영화다. 전작에 이어 크루즈가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했다. 개봉은 오는 7월 12일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