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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가 한우 암소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우수 산지 한우 암소 판매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공동 주관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울산을 시작으로 제주 서귀포(7월), 충남 홍성(8월) 등 매월 한 곳의 한우 우수산지를 선정하고, 해당 지역에서 자란 한우 암소의 다양한 축산물을 현대백화점 식품관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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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