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화장실 향초에서 불, 수건으로 끄려다가 커졌다
입력
|
2023-05-08 10:30:00
광고 로드중
오피스텔 화장실에 둔 향초에서 불이 나 주민 150명이 한밤중에 대피했다.
7일 밤 10시20분께 경기 하남시 망월동의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오피스텔 내부 5㎡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1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집 주인인 30대 여성 A씨가 연기를 흡입했고, 입주민 150여명이 연기와 경보에 놀라 대피했다.
광고 로드중
소방당국은 A씨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려다가 수건으로 불이 옮겨 붙으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남=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20년전 LG휘센 에어컨 로고는 순금…“70만원 벌었다”
4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5
전원주 “식모 역할에 동문 욕할까봐 ‘숙대 졸업’ 못밝혀”…60년만에 모교 찾아 눈물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3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지금 뜨는 뉴스
“사랑인가 지배인가”…병원도 혼자 못 간 구더기 사망 아내의 편지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후보 올라
김종혁 “‘지구는 평평하다’고 얘기하란 것…그래도 지구는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