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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매운 마라 맛 소스를 버거에 적용한 ‘마라로드’ 버거 3종과 ‘복숭아홍차에이드’ 드링크를 출시했다.
한정 시즌 메뉴로 출시된 ‘마라로드 버거’는 최근 전방위적인 인기를 끄는 마라 맛을 버거에 적용한 제품으로 ▲치킨 ▲비프 ▲새우 세 가지 종류로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을 넓혔다.
롯데리아는 매콤한 버거 맛과 잘 어울리는 홍차 기반의 탄산음료 복숭아홍차에이드도 함께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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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