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럿 체험, 치어리딩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마련
지난해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선물로 받은 꽃을 들고 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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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시내 공원 20곳에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주요 공원 어린이날 행사. 자료: 서울시
같은 날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록놀이터’ 행사가 열린다. ‘생물다양성 젠가’ ‘분리배출 비석치기’ 등 어린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지식을 익힐 수 있는 9종의 미션 놀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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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5, 6일 서울의 대표 나들이 명소인 남산공원·낙산공원·용산가족공원에도 자연 체험, 가족 활쏘기 등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은 개원 5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서울팝스오케스트라, EBS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펭수 쇼’ 등을 선보인다.
서울 공원들의 자세한 5월 프로그램 일정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원에서 어린이들은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