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한국 수원 사업장.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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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기념해 운영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 국내 10개 사업장과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 44개 법인이 참여해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했다.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삼성메디슨 등 자회사도 동참했다.
삼성전자 미국 SRA.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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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