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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프리미엄 브랜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시작한다. 한성자동차는 올 시즌 레이스가 펼쳐지는 서킷의 옥외광고, 생중계 가상광고 등을 맡는다. 한성자동차 AMG 오너들의 커뮤니티 클럽인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와 특별한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한성자동차는 이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그니처 레이스인 ‘나이트 레이스’에 AMG 플레이그라운드 멤버를 초대한다.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경험하고 대회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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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