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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해소음료 ‘여명808’로 유명한 그래미가 X‧MZ세대를 겨냥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그래미는 전국 대학의 오리엔테이션 시즌을 맞아 대학생 약 10만 명에게 여명808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음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여명808은 매년 해변행사, 대학오리엔테이션 행사 등 대학생·직장인 등 20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마케팅을 실시해 오고 있다. ‘마케팅의 힘은 제품력’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광고보다는 거리시음 등 체험마케팅에 주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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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8년 출시된 여명808은 25년간 숙취해소음료의 선두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16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