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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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 홈런왕(35개)에 등극했던 박병호(KT 위즈)가 이번 시즌 첫 아치를 그렸다.
박병호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터트렸다.
1회초 1사 1, 2루에서 1타점 2루타로 포문을 연 박병호는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의 4구째 몰린 체인지업을 통타, 비거리 125m 대형 중월 홈런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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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4~6일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수원 3연전이 봄비의 영향으로 모두 취소됐지만 박병호는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1일 LG 트윈스와의 개막전부터 매 경기 안타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날 롯데전까지 최근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렸다.
KT는 박병호의 홈런을 앞세워 3회초를 마친 현재 롯데 4-1로 앞서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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