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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대아파트 청약 경쟁률 확인 결과 부동산 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우려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2년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임대’의 공급가구는 총 1만 461가구이며 청약 접수건수는 7만 7968건으로 평균 7.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수도권은 5944가구 공급 중 5만 2564건이 접수돼 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지방은 4517가구 중 2만 5404건으로 5.62대 1이다. 지방 접수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세종(1만 815건)을 제외하면 지방 청약 경쟁률은 3.74대 1로 수도권과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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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은 대한민국 국적을 갖춘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자 또는 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재당첨 제한 등의 규제도 적용받지 않으며 임대보증금 및 월 임대료 상승률도 제한된다.
이런 가운데 우미건설은 이달 인천광역시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765가구(셰어형 포함)로 구성된다. 올해 9월에 입주하는 선시공 아파트로 입주 후 최대 10년간 주거가 가능하다.
부평에서도 ‘두산위브더파크’가 민간임대 청약받는다. 지하 4층~지상 26층 10개 동 799가구 중 임대아파트는 41가구로 이 중 23가구(39, 49타입)가 공급된다.
두가온 동아닷컴 기자 ggga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