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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가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한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는다.
BAT로스만스는 지난달 31일 대한사회복지회와 자립준비청년 및 한부모 가정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6년 한부모 가정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첫 협약을 맺은 후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지원 사업이다. 보호시설을 나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과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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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