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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3시께 경기 양주시 도락산 정상 인근에서 불이 났다가 1시간33분여 만에 꺼졌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4대, 장비 17대, 인력 68명 등을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서 1시간 33분 만에 껐다.
화재 당시 강풍이 불었으나 신속한 진화 조치로 불길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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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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