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1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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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이후 양 정상이 함께 발표하는 공동선언은 발표하지 않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 정상 간 공동선언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0여년 간 한일 관계가 계속 경색되고 불편한 관계였다. 특히 2018년 이후에는 불편한 관계가 더 확대되고 여러 중요한 사건으로 불신이 가중됐다”며 “양국 정상이 만나는 자리에서 그간 입장을 총정리하고 정제된 문구를 다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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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