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후보들이 2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3.2. 뉴스1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율이 54%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1시 기준 제2차 전당대회 투표율은 54.00%라고 밝혔다. 총 83만7236명 중 45만2082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 4∼5일 모바일 투표와 전날 ARS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 선관위는 이날 오후 6시까지 ARS 투표를 진행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