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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관 새 단장 했어요”

입력 | 2023-03-06 03:00:00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동복지관에 마련된 초등학생 전용 공간 ‘네모’에서 한 어린이가 전자드럼을 체험하고 있다. 노원구는 지난해 말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전용 공간인 ‘나봄’과 ‘네모’를 만들었다. ‘네모’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휴식 및 자율학습 공간이다. ‘나봄’에선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담이 진행된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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