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사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홍상수 감독(63)과 배우 김민희(41)가 프랑스 파리의 거리에서 포착됐다. 연인인 두 사람은 홍 감독의 회고전에 참석한 뒤 나란히 현장을 떠났다.
13일(현지시간) 홍 감독과 김민희는 파리의 영상 정보관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주최한 홍 감독의 회고전에 참석했다. 회고전의 개막작은 지난해 제7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홍 감독의 27번째 장편 ‘소설가의 영화’였다.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13일~3월5일)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던 중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측으로부터 각각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명패를 선물받고 있다. 2023.02.14/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던 중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측으로부터 각각의 이름이 새겨진 황금명패를 선물받고 있다. 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 상영 전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2.14/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에서 좌석을 가득 채운 관람객들이 개막작 ‘소설가의 영화’(2022)의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2023.02.14 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사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사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1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열린 ‘홍상수 감독 전작 회고전’을 찾은 홍상수(64) 감독과 배우 김민희(41)가 무대 인사를 마친 뒤 시사회장을 떠나고 있다. 2023.02.14/뉴스1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