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상재 대형 전시장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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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보기 힘든 유럽산 대형 타일 전시…전시관 오픈 기념 할인행사도
하인앤드인테리어 전문기업이자 유럽산 건축자재 수입업체인 아리아상재(대표 김태성)는 본사 이전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대형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리아상재는 대형 전시장 오픈 기념으로 유럽에서 직수입한 대형타일, 도기, 수전, 가구 등을 40~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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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상재 전시장은 1층 쇼룸, 2층 100여 가지 대형타일 전시, 3층 실제 시공된 체험장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예약 방문시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리아상재에 전시되어 있는 유럽산 대형타일
김 대표는 이어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공간 디자인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는 아름다움에 매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