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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생수 브랜드 ‘에비앙’이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le Tour de France)’와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투르 드 프랑스는 1903년부터 진행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클 대회로, 매년 프랑스와 그 주변국을 무대로 약 3500㎞ 거리를 경주한다. 특히 에비앙의 수원지인 프랑스 알프스 산맥이 필수 코스다.
협업 상품은 에비앙과 투르 드 프랑스 관련 이미지를 활용한 백팩과 에코백, 대회 코스를 담은 머그컵과 마그넷이 포함된 굿즈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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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