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
광고 로드중
사상 첫 6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지면서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단지가 수요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고금리에 대출규제까지 맞물리자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낮춰주는 단지들의 메리트가 커졌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이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성본리 일원 음성 기업복합도시 B1블록에 분양 중인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등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이며 청약 통장 없이 계약할 수 있어 청약 가점을 계속 쌓을 수 있다. 또한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고 로드중
한편,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46㎡ 총 644채로 공급된다.
음성 기업복합도시로 불리는 성본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총 2567채의 대규모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단지는 현재 ‘좋은 이웃 만들기’ 이벤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푸르지오를 좋아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누구나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 단지를 소개할 수 있고, 계약까지 이루어질 경우 소개자에게 소정의 소개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의 본보기집은 충북 음성군 맹동면 동성리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
광고 로드중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