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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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교수’ 이영자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 속 ‘제1회 영자 화로회’를 본격 출범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31회에서는 이영자의 2023년 역대급 프로젝트 ‘제1회 영자 화로회’가 화려한 서막을 올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자가 픽한 2023년 각계각층 기대주들이 양양 ‘멋집’으로 총출동한다. 이영자는 보기만 해도 든든한 초대 손님들을 향해 “올해 정말 사랑받았으면 하는 뉴트로 신인들”이라고 소개해 참견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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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로에 둘러앉은 이영자와 특급 손님들은 낭만을 만끽하며 본격적으로 ‘제1회 영자 화로회’에 시동을 걸어 참견인들의 부러움을 잔뜩 샀다고.
한편 이영자는 이날 파김치를 뛰어넘을 역대급 ‘○○ 김치’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해 전현무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이영자는 장인에게 전수받은 비법 소스로 김치를 완성, 이를 맛본 이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내며 이영자의 손맛에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와 함께하는 낭만 가득한 ‘제1회 영자 화로회’는 21일 오후 11시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