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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높은 딸기 ‘금실’ 수확

입력 | 2023-01-13 03:00:00


충남 부여군 홍산면의 한 딸기농가에서 농민들이 금실을 수확하고 있다. 금실은 기존 설향, 킹스베리와 달리 과피가 단단하고 당도가 14브릭스에 달해 높은 가격에 출하되고 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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