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바람개비]디오니소스 극장 객석
입력
|
2022-12-26 03:00:00
광고 로드중
국내외 오페라 극장에는 객석에 기부자의 이름이 새겨진 곳이 많다. 이런 전통은 BC 6세기에 만들어진 디오니소스 극장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스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아래에 있는 세계 최초의 공연장으로, 맨 앞줄 67개의 등받이 의자는 특권층이나 후원자의 전용석이었다. 의자 아래 대리석에는 ‘디오니소스 엘레우테리오스의 신관을 위한 의자’라는 등의 명문이 새겨져 있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여자친구 정상에 두고 홀로 하산…6시간 방치돼 동사
2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3
“시청자 우롱하냐”…조세호, 조폭 연루 논란에 ‘1박 2일’ 하차 청원 등장
4
“유럽, 20년내 알아볼 수 없게 될것” 美 진단에 유럽 발칵
5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1
조진웅 옹호한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비행 청소년 희망의 상징”
2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3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4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자신과 먼저 싸워 이겨라
지금 뜨는 뉴스
기안84 “나래 주변에 사짜 많아 보였다” 발언 회자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前의협회장 ‘박나래 주사이모’ 고발…“연예인 수사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