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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31)이 샌드박스 크리에이터로 합류했다.
10일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서하얀의 일상을 공유하며 2040 여성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을 통해 첫 영상을 업로드한다. 아이 엄마, 비주얼 디렉터, 뷰티 프로그램 MC 등 서하얀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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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