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텍이 3일 ‘고릴라 트럭크레인 22t’을 출시했다.
이 모델은 리텍의 기술로 설계·개발됐다. 도심 속 좁은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차체 길이와 회전 반경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대 인양 능력은 22t, 최대 주행 속도는 시속 90㎞, 최대 작업 반경은 30.3m다. 특히 30t급 크레인에 장착되는 35m R형 붐이 탑재 돼 최대 작업 높이가 37m에 달한다.
또 기존 트럭크레인의 일반 순차식 붐 방식이 아닌 리텍이 보유한 비순차 선택형 붐 기술이 적용돼 중량물과 현장 상황에 맞는 작동이 가능하다. 연동 선택 붐 방식의 다양한 옵션으로 작업 편의성도 높였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