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1.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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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8일은 전국의 수은주가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강풍을 동반한 날씨에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기온이 5도 내외(내륙 일부 0도 이하)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다고 예보했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고 일부 지역에는 밤사이에 얼음 어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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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춘천 1도 △강릉 7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7도 △부산 9도 △제주 12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9도 △제주 16도다.
전날 늦은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에는 5㎜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시속 70㎞의 강한 바람 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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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