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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歌王) 조용필(사진)이 다음 달 26, 27일과 12월 3, 4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단독 콘서트는 2018년 ‘50주년 기념 콘서트’ 이후 4년 만이다. 공연 예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조용필은 최근 20집 정규앨범 발매를 위해 곡 작업 중이며, 올해 안에 먼저 싱글로 신곡을 내놓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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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