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 코인데스크 갈무리
코인데스크는 권씨의 트위터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권씨는 이날 검찰이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 562억 원을 동결했다는 언론보도를 정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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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트위터 갈무리
앞서 검찰은 권씨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562억 원을 추가 동결했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권씨가 은닉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950억 원의 가상자산 중 이미 동결한 388억 원에 더해 562억 원을 지난달 27일 추가 동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