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감역 프로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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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비는 경기 시흥 목감신도시에서 목감 최초 프레스티지 하우스 ‘목감역 프로그레스’를 본격 분양한다.
‘목감역 프로그레스’는 경기 시흥시 조남동 654-1, 2, 655에 1단지와 2단지로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0층 2개 동에 전용면적 56∼84m², 총 340실 규모이며, 근린생활시설 81실이 함께 마련된다.
‘목감역 프로그레스’는 목감 최초 프레스티지 하우스로 조성되는 만큼 품격 있는 하이엔드급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 가구를 전용면적 56∼84m²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해 1∼4인 가구가 살기 좋은 맞춤형 공간을 조성한다. 일부 최상층 타입에는 테라스와 다락방 등 차별화된 공간도 선보여 품격을 더할 계획이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들어설 다양한 근린생활시설은 편리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특히 생활편의 서비스와 차량 관련 서비스, 가사 관련 서비스 등 ‘호텔 마리나베이’의 수준 높은 호텔식 서비스가 대부분 1년간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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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역 프로그레스’의 본보기집은 경기 광명시 일직동 510-5에 위치해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