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통로에 수해 쓰레기가 잔뜩 쌓여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시장통로에는 수해쓰레기가 쌓여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에서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시장통로에는 수해쓰레기가 쌓여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에 생선이 걸려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의 한 가게 수족관이 텅 비어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에 전남 여수, 구례, 광양, 곡성, 순천에서 온 100 여 명의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쓰레기를 치우고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에 전남 여수, 구례, 광양, 곡성, 순천에서 온 100 여 명의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쓰레기를 치우고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에 전남 여수, 구례, 광양, 곡성, 순천에서 온 100 여 명의 119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쓰레기를 치우자 한 시간 여만에 정리가 되었다. 상인들이 물을 뿌리며 시장통로를 정리하고있다.
시장통로에 쌓인 쓰레기 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줄어질까 노심초사 하던 상인들은 연신 119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주민은 “아직 우리나라 살 만 하다” 면서 “이게 진정한 영호남 화합”이라고 말을 전했다.
8일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구룡포 전통시장에 전남 여수, 구례, 광양, 곡성, 순천에서 온 100 여 명의 의용소방대 자원봉사자들이 수해 쓰레기를 치우자 금새 정리가 되었다. 상인들이 물을 뿌리며 시장통로를 정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