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우크라이나는 우리가 지킨다” 미래의 장교들 [퇴근길 한 컷]
입력
|
2022-09-02 16:28:00
광고 로드중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생도 예비 학교 연병장.
어린 학생들이 개학 첫날 선배들의 공연을 관람하며 박수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관학교가 18세 이상부터 입교하지만, 외국 일부 나라에서는 어린 나이부터 들어가는 유년사관학교를 운영합니다.
광고 로드중
키이우=AP/뉴시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2
뜯은지 6개월 지나면 버려야…빨래 악취 원인은 ‘이것’ [알쓸톡]
3
배우 조진웅 ‘소년범’ 의혹 인정…성폭행은 부인
4
개그우먼 박나래 ‘매니저에 갑질 의혹’ 경찰 입건
5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1
“누나는 민주당 언어풍토” “돌 함께 맞겠다”…김남국 감싸는 與
2
野 “유승민-한동훈도 경선… 현역 단체장 지역 모두 사수”
3
‘만사현통’ 재부상하자, 청탁논란 이틀만에 ‘7인회’ 김남국 사퇴
4
李 “집값 탓에 요새 욕 많이 먹어…보니까 대책이 없다”
5
정청래 “조희대, 李대통령 면전서 뻔뻔하게 사법개혁 반대”
지금 뜨는 뉴스
‘계엄령 놀이’라며 미화원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 결국 구속
새벽에 10m 낭떠러지 추락한 20대…4시간 만에 극적으로 발견
“넷플릭스, 106조원에 워너브러더스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