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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뜬 고래… “해양생물 보호” 드론쇼

입력 | 2022-08-19 03:00:00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1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 가족마당 상공에 드론 300대를 띄워 ‘드론쇼’를 펼치고 있다. 고래와 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해양 생물을 드론으로 형상화하며 2030년까지 공해(公海)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30×30 캠페인’을 홍보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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