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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 봉송식… 尹 “무명의 희생도 챙길 것”

입력 | 2022-08-15 03:00:00


윤석열 대통령(가운데)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한국광복군 선열 합동 봉송식에서 영현 봉송을 지켜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17위의 광복군 선열을 일일이 언급하며 “무명의 희생과 헌신도 국가의 이름으로 끝까지 챙기고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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